고양이 키우기 :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모래 추천 : 내돈내산 강추모래

고양이는 그 어떤 동물보다 깔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는 누군가가 깨우지 않아도 태오날 때부터 알아서 일어나고 주인이 시키지 않아도 앞발과 혀로 그루밍을 합니다.

고양이가 하는 그루밍은 세수화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신체 전체의 차림새를 단정하게 하는데,  그렇다면
고양이화장실은 어떨까요? 고양이의 경우 일을 본 후 자신의 냄새를 감추어서 포식자로부터 보호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화장실과 모래에 문제가 있으면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배설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 고양이화장실모래
내돈내산 , 추천해봅니다!!

저희집에서 쓰고있는 스투키캣25
프리미엄샌드  입니다.

스투키용액 코팅이 되어 있어서
강력한 탈취효과가 있습니다. 강추!!
내돈내산 고양이모래  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덮개없는 제품추천하고요
넓을수록 좋습니다.

스투키모래는 먼지가 거의 없어서
고양이들 건강에도 , 집사의 건강에도 좋아요


또한 화장실의 위치는 고양이가 휴식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공간과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조용하면서도 위험이 닥쳤을 때 피하기 쉬운 장소에 만들어주는 게 좋고 이에 따라 시야가 확트인 거실에 화장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크키도 중요합니다.
화장실 크기는 성묘의 몸길이 보다 1.5배~2배 큰 것이 좋고 고양이의 마리수보다 1개 더 많이 설치 해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고양이 화장실 여러 개인 경우 화장실의 간격은 1m이상 떨어트려야 합니다.



그리고,고양이 화장실을 만들 때에는 모래도 함께 준비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고양이들은 향이 나지 않으면서 볼일을 본 후 쉽게 더플 수 있는 촉감이 부드러운 모래를 좋아합니다.


화장실에 모래를 가득 채우지말고 일반적으로는 10센티 정도 깊이로 모래로 채워주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어릴 때 부터 써 오던 모래를 좋압니다. 갑자기 새로운 모래로 바꾸면 화장실 사용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래를 바꿀 때에는 2~3주 가량 적응 기간에 필요하니다.

고양이화장실은 형태도 중요합니다.
만약 화장실에 더개가 있는 경우라면 변 냄새가 많이 퍼지지 않고, 모래와 배설물이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갇혀 있다고 느껴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붕이 없는 개방형화장실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가리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배설물은 그때그때 치워주고 화장실박스를 잘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모래도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다른 애완동물(반려동물)과는 달리 화장실에서 배변을 잘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가 준비되어 있는 화장실을 쓰지 않고 방 안 이곳저것도 대소변을 보는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고양이화장실 환경을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변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묽은 경우라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셨나요?
고양이들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화장실모래와 환경!!

집사님들, 예비집사님들
우리 고양이들 건강 잘 챙겨주세요^^